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상주 자전거 박물관에서

산골어부 2018. 3. 31. 19:42

 

 

 

 

 

 

 

 

 

 

 

 

 저팔계같은 세 분(한여사와 두 모친)

 사돈(강여사와 윤여사님)


 90세인 강여사님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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