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담소/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이중잣대(Double Standard)
산골어부
2017. 11. 21. 21:29
이중잣대(Double Standard)
산골어부
네가 딸이고,
네가 며느리고,
네가 친모고,
네가 시모인데.
시누이. 올케. 이모. 고모 ~~~~
이 모든 것이 네 호칭인데.
너는 어떻게 변신하는가 ?
201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