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시골집에서
강각에서
산골어부
2023. 4. 23. 23:03
엄니의 95번째 생신을 겸하여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산벚꽃이 필때 경치가 좋아서 예약을 했었는데,
봄이 너무 빨리 지나쳐 신록 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