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물길 따라서 장천리 샛강(산두늪) 산골어부 2007. 2. 12. 16:18 장천리 샛강을 가로막는 제방 장천 샛강의 제방은 경작민들이 쌓아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산두늪 하류에는 물이 말라 버리고, 저습지의 토사까지도 절취되었다. 신목계대교 아래의 산두늪은 형체는 남아 있으나 몰골이 ~~~~ 산두늪의 훼손된 모습 산두늪의 훼손된 모습 그나마 남아있는 산두늪 그러나 고기는 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