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들길 따라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산골어부 2017. 4. 8. 22:58

 

 

 

 

 

 

 

 

 

무심천에서 대청호를 경유해서

카이스트 까지 40여 킬로미터를 ~~~~~

카이스트에 도착하니.

캠퍼스가 아니라, 유원지된 느낌.

너무 지쳐서인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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