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망중한의 여름

산골어부 2021. 7. 12. 05:28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수박과 참외 때문에

고구마싹을 잘랐더니,

고구마도 살기위해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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