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2022년의 서막

산골어부 2022. 1. 1. 12:18

 

94세를 맞이한 우리 엄니.

2022년 새해 떡국 드시고.

2222년(?) 까지 만수무강하시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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