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성된 유적지는
유적지의 일부와 유물만
달랑 옮겨놓은 듯한 허전함.
마치, 모조품과 모형관을 보는 것같은
~~~~~~~
국보와 보물급 유물만 문화재로 취급되고,
나머지 유물과 유적지는
이전부지 몇백평이 아쉬워 버린 것같은 ~~~
조선시대 작은 민가는 이전되었는데,
국보와 보물이 있던 유적지이자
충주사고가 있던 개천사지(정토사지)는
충주호 물 속에서 ~~~~~~
201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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