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고치령-마구령

산골어부 2017. 6. 11. 22:03

 

 

 

 

 

 

 

 

 

 

 

 

 

 

 

 

 

소백산 드라이브

 

순흥-단산-고치령-의풍-마구령-부석-순흥.

 

엠티비를 타고 돌아오면 하루코스인데,

차로 드라이브하니,

고개 세개를 넘는 것이 너무 싱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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