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스크랩] 무섬마을에서

산골어부 2017. 6. 17. 21:03
냇가에 발을 담그니,
하루에 피로가 씻기는구나.

출처 : 남한강 물길 따라
글쓴이 : 산골어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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