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들길 따라서

순흥 전통묵집

산골어부 2018. 2. 27. 21:14

 

 

 

 

 

 

 

 

 

 

 

부석사에도 봄이 오네요.

목련이 피기까지는~~~~~

 

순흥이네 묵밥이 그리워서

또 먹으러 갔습니다.

"순흥 전통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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