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도 봄이 오네요.
목련이 피기까지는~~~~~
순흥이네 묵밥이 그리워서
또 먹으러 갔습니다.
"순흥 전통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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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기까지는~~~~~
순흥이네 묵밥이 그리워서
또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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