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무궁화 수목원에서

산골어부 2021. 8. 15. 21:03

무궁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그대, 지금 그대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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