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들길 따라서

시골집에서

산골어부 2016. 6. 19. 08:40

 

 

 

 

 

 

 

 

 

 

 

 

 

 

 

 

 

 

 

 

노은

오랜만에 가족이 다모였네요.

어머니를 포함해서 모두 각자 떨어져서 살기에

처마 밑에 제비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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