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삶과 담소/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골어부의 젊은초원

산골어부 2017. 10. 5. 05:48


삼치인 산골어부의 노래


타고난 음치, 박치, 몸치인 산골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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