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박달산에서

산골어부 2018. 9. 29. 21:10

 

 

 

 

 

 

 

 

 

 

 

가을이 되면 야생버섯이 그립다.

하지만, 버섯은 나를 외면하는 것같다.

그래도 산행 중에 만난 버섯 하나지만

산신령님이 내게 점지해준 것같은 느낌.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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