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역사란 그늘 아래서/자취를 밟으며

거돈사지에서

산골어부 2019. 5. 12. 17:14


 

 

 

 

 

 

 

 

 

 

 

 

언제나 변함없는 거돈사지.

하지만 천년이란 세월 속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