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역사란 그늘 아래서/자취를 밟으며

익산 미륵사지

산골어부 2022. 9. 11. 18:12

탑정호 출렁다리를 갔다가 지나가는 길에

'역사란 그늘 아래서 > 자취를 밟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은 대야리 고분군에서  (0) 2023.03.04
당성을 거닐며  (0) 2023.03.04
나제군 청풍현  (0) 2022.07.24
추성산성이라고 ?  (0) 2022.07.08
미호천의 발원지 망이산성에서  (0)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