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시골집에서

2023년 텃밭 감자캐기

산골어부 2023. 6. 25. 18:20

올해도 엄니가 감자를 캐시네요.

95세인 올해는 힘에 겨우신듯

하지만, 잠시도 쉬질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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