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신선봉-마역봉-부봉 종주산행은 그 동안 미루어 왔던 조령산성(어류성) 둘레길을 돌아본 것이다.
이번 산행은 평일인데다가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산행하는 사람이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기에
외롭고 힘든 산행으로 남을 것 같다. 특히 암봉인 신선봉과 부봉을 홀로 산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산행인지를 절실히 느끼게 했다. 어번 산행은 비가 온 후라 시계가 좋지 않아서 산행사진
보다는 코스와 북암문 주변의 능선과 계곡을 주로 답사했다.
신선봉-마패봉-부봉 등산지도
고사리 레포츠 공원에서 바라본 신선봉(산행시작 : 09시 30분)
소조령과 고사리
신선봉 - 수옥정 관광단지
신선봉에서 바라본 부봉과 주흘산
신선봉 암봉
신선봉 정상
마역봉(마패봉) 정상
조령산성 북문
소나무
조령산성 북암문
부봉 삼거리
부봉 제1봉
부봉 제1봉 석굴
부봉 제3봉
부봉 제6봉 삼거리
부봉 제6봉 철계단
부봉 제6봉 정상
부봉 제6봉 정상에서 바라본 조령산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신선봉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마역봉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북문터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월악산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동암문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동암문
부봉 제6봉에서 바라본 부봉들
낙동강(영강) 발원지 초점
조령 3관문
고사리 레포츠 공원에서 바라본 신선봉(산행종료 :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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