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역사의 뒤안길에서/기억 속으로

노은 시골집 김장 담그기

산골어부 2016. 11. 13. 18:35


이제는 김장하는 시스템이

많이 발전했네요.

20 여 년을 함께 하니,

손발도 척척.

김장이 끝난 텃밭에는

겨울 시금치만 동장군을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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