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안동역에서

산골어부 2017. 6. 29. 21:46

 

 

 

 

 

 

 

 

 

 

 

안동역에서

 

안동역에 갔더니,

텅빈 허름한 역사에

~~~~~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ㅡ 이육사ㅡ

 

무엇을 목놓아 부를까 ?

 

1.

2.

3.

4.

5.

'산과 들 >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삿갓 계곡에서  (0) 2017.07.05
[스크랩] 안동댐에서  (0) 2017.07.01
소백산 비로사  (0) 2017.06.20
희방사 폭포에서  (0) 2017.06.18
[스크랩] 무섬마을에서  (0)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