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이천 산수유 마을과 백송

산골어부 2020. 3. 17. 20:57

 

 


 

 

 

 

 

 

  

   

천연기념물 제253호

이천 신대리 백송 (利川 新垈里 白松)

 

 

 

 

 

이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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