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분홍색 아카시아

산골어부 2020. 5. 12. 21:33

바람이 너무 강해서

아카시아 향기가 휘리릭 ~~

바람만 ~~~~~

텅 빈 폐교에서 그녀와 둘이서



옛서운분교 교정과 민들레 카페 앞 분홍색 아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