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문학관은 폐쇄되고,
전시관은 다음 작품전 준비 중이고,
수근수근 카페에서 수군거리다가
박수근 작품은 보지 못하고 돌아 섰다.
김수근
이수근
박수근
최@@
수근수근 헷갈리는 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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