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수근수근 헷갈리는 수근

산골어부 2021. 4. 26. 20:26

코로나 때문에 문학관은 폐쇄되고,

전시관은 다음 작품전 준비 중이고,

수근수근 카페에서 수군거리다가

박수근 작품은 보지 못하고 돌아 섰다.

김수근

이수근

박수근

최@@

 

수근수근 헷갈리는 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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