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물길 따라서

동강 문희에서

산골어부 2020. 9. 21. 03:27

 

 

 

 

 

 

 

 

 

 

 

 

 

동강

오랜만에 보는 깨끗한 강물이다.

올여름 기나긴 장마와 태풍이 남겨준 선물(?) 아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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