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들길 따라서

가을들녁과 산골어부

산골어부 2020. 9. 27. 18:25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고기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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