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충주 활옥동굴에서

산골어부 2022. 7. 30. 18:34

JADE CAVE

 

 

94세 노모와 함께한 피서

 

 

 

JADE CAVE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네요.

광부의 딸 클레멘타인을 ~~~~~

'산과 들 >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안 마이산에서  (0) 2022.09.11
아가페 정원에서  (0) 2022.09.11
섬진강 벚굴  (0) 2022.04.11
영월 창령사지 오백나한전에서  (0) 2022.04.05
노태우 대통령 생가에서  (0)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