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어부가 만든 꽃잎하트와 이름입니다.
봄바람에 옹기종기 모여 쌓인 벚꽃잎을
무심코 주머니에 주워넣고 생각하다가~~~~~
마나님 머리에 뿌려 주려다가 ~~~~
청풍 떡갈비 정식
아들이 머무는 노르웨이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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