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들길 따라서

산골어부가 만든 꽃잎 하트

산골어부 2020. 4. 27. 05:57

산골어부가 만든 꽃잎하트와 이름입니다.

봄바람에 옹기종기 모여 쌓인 벚꽃잎을

무심코 주머니에 주워넣고 생각하다가~~~~~

 

마나님 머리에 뿌려 주려다가 ~~~~

 

 

 

 

 

 

 

 

 

 

 

 

 

 

 

 

 

 

 청풍 떡갈비 정식

 

 

 아들이 머무는 노르웨이 오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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