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과 머무름 속에서

산과 들/시골집에서

여주 강천섬에서

산골어부 2024. 11. 7. 08:21

여주 강천섬에서

단풍이라기보다는
황금빛 물결 -----
하지만 모과처럼
묘한 주말이었습니다.

지난 밤에
막내 외삼촌이 꿈에 나타나셔서
오늘 선산과 외가에 다녀왔습니다.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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