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에서
단풍이라기보다는
황금빛 물결 -----
하지만 모과처럼
묘한 주말이었습니다.
지난 밤에
막내 외삼촌이 꿈에 나타나셔서
오늘 선산과 외가에 다녀왔습니다.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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