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파사성을 둘러보면서
복원된 파사성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복원공사 구간마다 누더기를 땜질한 것같아서
차라지 허물어진대로 더 이상 훼손시키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산을 더 확보하던지,
아니면 붕괴의 위험이 도사린 곳을 먼저
본래의 성돌을 이용하여 보축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은 아닌지 ~~~~~
파사성 안내문
파사성 북측 치성
파사성 정상
파사성에서 바라본 남한강과 양촌리섬
파사성 복원 공사현장 사무실 및 이포대교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미복원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복원공사 구간 전경
파사성 미복원 구간 전경
파사성 미복원 구간 전경
파사성 미복원 구간 전경
파사성 미복원 구간 전경
참고자료 - 파사성
종 목 | 사적 제251호 |
---|---|
명 칭 | 파사성(婆娑城) |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
수량/면적 | 35,504㎡ |
지정(등록)일 | 1977.07.21 |
소 재 지 | 경기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산8-10 |
시 대 | 백제 |
소유자(소유단체) | 국유 |
관리자(관리단체) | 여주군 |
파사산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800m이며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신라 파사왕(재위 80∼112) 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승려 의암이 승군을 모아 성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는 남한산성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여 파사성에 대한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현재는 동문이 있던 자리와 남문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이 성은 성의 일부가 한강변에 나와있어 강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기 매우 좋은 요새이다. |
출처 : 남한강 물길 따라 이어지는 발자취
글쓴이 : 산골어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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